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남방해역 (문단 편집) ===== B-F-D-H-N-O-S 중앙 하단 구축함 루트 ===== * '''2 전함 + 2 (항순 or 경순 or 뇌순 or 수모) + 2 구축함''' * '''3 (전함 or 항모) + 1 (항순 or 수모) + 2 구축함'''('''고속+ 통일 필수''') * 33식 색적 계산식 기준 필요 색적 '''67''' 이상 필요(색적 계수='''2''') * '''3 정규항모의 경우 B-K 루트가 우선되므로 주의''', 2 정규항모 + 1 경항모는 상관없음 * 전함 2척 편성시 중뇌순은 1척까지만 허용, 전함 3척 편성시는 불가 수문장 전함 레급을 회피하는 루트. 요구 색적값도 낮고 P에 비하면 N의 전력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보스방 도달은 쉬운 편이다. 대체로 보스방 도달률이 높다는 점을 이용해 오급 편성이 나오길 빌면서 돌거나, 클리어 후 보스 편성을 약화시킨 후 임무용 루트로 활용된다. 다만 편성이 약해지는 만큼 오급改가 나오는 H가 실질적인 수문장 역할을 맡게 되고, D방 소용돌이 때문에 전탐을 못해도 2개 이상 챙겨야하므로 장비 구성시 주의. 보통 소용돌이 대처는 전탐 3개가 기본이지만, 2개나 3개나 체감 회피율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장비 슬롯에 여유가 없다면 2개로도 충분하다. 마침내 등장한 야마토改二가 항공전함인 改二重 개장과 전용 특수사격을 가지고 오면서 이 루트가 크게 각광받고 있다. 야마토와 무사시의 특수사격이 들어가면 레급은 어지간해서는 한방에 잡아내고 운이 좋으면 남방서전희까지 주간전에 한방 격침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고속+ 편성을 제외하면 저속 편성이 가능하므로 야마토改二重과 무사시改二의 5슬롯을 온전히 살릴 수 있고 증설 슬롯에 15m 이중거리계 계열 전탐을 탑재 가능해 색적치 확보, 특수사격 배율 증가, 소용돌이 대처도 동시에 가능하며, 야마토改二重는 수상기 탑재량까지 괜찮아서 즈이운을 비롯한 수상폭격기와 수상전투기를 동시에 활용해 제공치도 더 벌 수 있다. 그야말로 5-5 공략을 위한 모든 걸 갖추고 나온 셈. 애초에 이 루트의 특징은 수문장 레급을 피하는 대신, 함대에 제약이 많이 걸려서 보스방 전투력이 떨어진다는 점인데, 어림잡아 전함 4~5척분의 전투력을 지닌 야마토改二重과 무사시改二 콤비를 편성해서 단점을 거의 무마시킬 수 있게 된 셈이다. 물론 레급 2척 편성이 워낙 흉악하고 특수사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아 보스를 못 잡는 경우도 여전히 나타나지만, 거의 저항할 수 없었던 해당 편성을 상대로 승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된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편성에 무조건 들어가는 구축함 2척은 대공컷인 및 선제대잠 세팅과 전탐 셔틀을 맡기는 것이 좋다. 보스방 레급 2척 편성을 만나면 구축함들은 대개 중대파당하는 편이라 쉽게 무력화되기 때문에 연격이나 컷인 공격을 살리기가 영 쉽지 않다. 대공컷인 요원은 아키즈키급 및 플래처급 중 1척을 추천하고, 선제대잠 요원은 시구레改二or改三이나 타슈켄트 중 1척을 추천한다. 첫번째 편성의 경우, 항모는 활용하지 않고 무조건 전함만 활용하다보니 제공권 관리가 힘들다. 다만 야마토급改二를 편성하고 보스방에서 깰 때까지 특수사격을 퍼붓는 전략도 가능하다. 특수사격의 공격력 계산식상 전탐이 필요한대다가 야마토급改二는 증설 슬롯에 전탐을 탑재할 수 있어 소용돌이 대처도 함께 할 수 있고, 제형진을 선택하는 만큼 잠수 요급 격침에도 도움이 된다. 야마토改二重에게 1수전 + 1(야간)즈이운, 무사시改二에게 1수전, 나머지 항공순양함 및 수상기모함 2척에 8수전을 채우면 각 수상기의 성능 및 개수 여부에 따라 보스방까지 우세가 가능하다. 반대로 우세는 포기하되 야간정찰기 발동을 위해서 열세만 챙기는 것도 괜찮다. 이때 필요한 제공치는 보스방의 모든 편성을 고려해서 '''88~168'''이며, 두번째방 열세 및 가끔 즈이운이 전멸할 때를 고려해서 100~110 정도 챙기면 좋다. 야마토改二重에게 1수전 + 1즈이운, 무사시改二에게 1수전만 챙겨줘도 확보-열세or균등or우세[* 오급改 2척: 열세, 오급改 1척 + 누급 1척: 균등, 누급 2척: 우세.]-확보-열세(or균등[* 가끔 나오는 오급改 1척, 남방서전희, 중순 네급 엘리트 1척 편성시 균등이 나올 수 있다. 다만 이 편성은 아주 약한 당첨 편성이라 야간접촉 없이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로 보스방에서 야간정찰기 발동이 가능해진다. 물론 보스방에서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하지만 어차피 5-5의 메타는 야마토의 특수사격에 모든 걸 걸기 때문에, 탄착이 가능해도 망할 때는 망하는게 현실이라 이하 보급함 루트와 저울질해서 자신에게 맞는 쪽을 고르면 된다. 그리고 보스와 레급들은 수상기가 없어서 탄착을 하지 않아 제공권을 잃어도 개막폭격을 제외하면 적 함대의 공격력은 변치 않는다. 따라서 경순, 항순, 수상기모함은 제공치를 챙겨줄 필요가 없어지고 주간 포격은 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선제뇌격 세팅으로 돌리면 좋으며, 루트 조건상 1척까지는 문제가 없으므로 뇌순을 넣어도 좋다. 두번째 편성의 경우, 대형함을 1척 더 가져갈 수는 있으나 고속+ 통일을 위해 보강증설과 보일러와 터빈는 물론이고 소용돌이 페널티를 경감시키기 위해 전탐까지 필요한지라 전투력이 확 떨어져서 비추천한다. 차라리 첫번째 편성이나 후술할 보급한 편성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